아파트 청약 분양과 관련되어 시행사 시공사 등의 정보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뜻과 함께 시행사 시공사 차이 그리고 신탁사 까지 다음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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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공고시 필수 확인사항
아파트를 새로 분양하거나 재건축이 진행되는 과정에 있어 이를 운영하고 건설하고 분양까지 하는 각각의 역할들이 있다는것을 알고 계셨나요?
모집 공고를 자세히 읽어 보신 분들은 다음에 단어들을 한 번씩 들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 분양대행사라는 용어 인데요 많은 분들이 이런 정보들을 자세히 확인하지 않고 아파트 브랜드만 보고 선택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는 바로 시행사와 시공사 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시행사 시공사 차이점을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음의 홈페이지는 하나의 예시입니다. 여기서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를 구분할수 있을까요?
쉽게 찾을수 없는점을 볼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다음의 홈페이지 예시는 어떨까요??
하단을 살펴보면 시행사 시행위탁사 시공사 등의 정보등을 잘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시행사 시공사 차이점을 확인하지 않을 경우에 피해를 볼 수가 있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각각의 차이점과 왜 알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조금 자세히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 개념
먼저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가 하는일을 중점으로 어떤 부분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행사 살펴보기
먼저 시행사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요 시행사는 부동산 개발에 전체적인 과정을 관리하는 업무를 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빈땅에 건축물을 올리게 될 때 행정적인 절차가 있을 것이고 건축이 진행될 때 건축에 대한 관리 감독 그리고 분양이 진행됨에 있어서 입주자와의 계약 과정 입주까지를 모두 책임지는 총괄 책임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 토지를 매입하고 어떤 아파트를 지을 것인지 논의하고 분양의 용도에 따라 인허가를 받는 법적인 부분까지 그리고 공장은 어디에 맡길지 분양가와 입주 시기는 어떻게 할지 등을 고민하는 전반적인 분양 총괄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단지의 아파트가 분양 된다고 할 때이 시행사가 사업의 주체가 되는 부분이라고 이해하여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시공사 살펴보기
두 번째 시공사로 넘어와서 시행사로부터 건설을 위임받아 건축을 진행하는 업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시행사 시공사 차이를 보게 되면 시행사가 조금 더 큰 범위에 존재하고 그아래에서 시공사는 건축을 시공하는 부분을 담당하는 개념으로 이해할수가 있겠는데요 시행사로부터 공사비를 지급 받고 공사만을 담당하는 회사라고 합니다.
시공을 하는 회사를 줄여서 시공사라고 말하는데 시공사의 경우 건설업 면허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건설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이윤을 포함하여 공사비를 시행사로부터 받는 구조로 운영되는 업체입니다
우리나라의 참 많은 시공사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현대건설 삼성물산 sk건설 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등 이름만 들어도 아시는 업체들이 시공사의 대열에 합류해 있습니다.
▶ 신탁사 살펴보기
신탁사의 경우 시행사 시공사와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볼볼수 있는데 건설 시 필요한 자금을 관리하고 보증하는 기관으로 신탁사에 경우 소유권을 위탁받아 관리하는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탁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우리가 입주하는 과정에 있어서 중간 중간 계약금 중도 상환금 등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이 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증해 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신탁사 입니다.
만약에 아파트 분양 과정에 있어 문제가 발생 되었고 이로 인해서 계약 금액에 대한 문제가 발생 될 수 있다고 가정하였을 때 계약금을 신탁 4에서 보상을 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행사와 시공사가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이 될때 바로 이때 신탁사에 확인을 꼼꼼이 진행하여야 합니다. 신탁사가 믿을 수 있는 곳인지 안전하게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곳인지 자세히 알아보신 후에 결정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시행사 시공사 차이점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시행사는 전반적으로 아파트에 분양 전 과정을 이루는 역할을 진행하고 시공회사의 경우에는 건축물을 짖는 부분에 있어 시공적인 부분만 관여하는데에 시행사 시공사 차이를 둘수 있습니다.
시행사와 시공사와 동일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자체 개발 사업이라고 하고 보통 대형건설업체들이 주로 아파트 청약 분양시에 많이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시행사와 시공사가 다른경우 이를 도급을 준다고 하는데 시공사에게 도급을 준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시행사 시공사 꼭 확인해 봐야 하는 이유
시행사 시공사 차이를 알아보았는데 오늘 이것을 강조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행사 시공사를 확인할때 특히 시행사가 어디인지 꼼꼼히 확인해 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시공사는 우리가 많이 들어본 메이저 브랜드인데 시행사가 처음 들어보거나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곳이라면 계약을 조심스럽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말 그대로 시공사는 건설에만 관련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하자 보조를하고나 입주후에 생기는 문제등의 모든것은 시행사에거 관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관리가 잘 되지 않거나 추후에 살아가면서 발생되는 문제에 대응이 안되면 정말 힘든일들이 발생될 수 있기때문에 시행사를 꼭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행사가 처음 들어보는 시행사인데 초반에 연예인을 통한 홍보를 하고 건설사가 마치 시행사인 것처럼 홍보를 하면서 사람들을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시공사 브랜드 인것처럼 포장이 되며 다소 높은 분양가로 책정이 되며 시행사는 많은 이윤을 남기고 분양을 완료합니다. 물론 잘 들어보지 못한 시행사라고 하여도 사후 관리를 잘 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 사례를 봤을 때는 약간 의심을 하고 조심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추후에 사후 관리가 엉망이 되면서 머리 아픈일이 많이 생기거나, 아파트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는 소문 등이 났을 때 집 값에도 영향이 있기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신경을 써서 계약전에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렇듯 시행사 시공사 차이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이에 따른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까지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시행사 시공사 차이 마치며
지금까지 시행사 시공사 차이와 함께 더불어 약간은 멀리 있지만 신탁사에 관련되어 있는 내용까지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청약 하는 아파트 들을 보실때 좋은 안목이 생기셨으니 보다 많은 청약정보를 확인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요약을 해보면 시행사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라는것을 알수가 있었고, 시공자를 가장한 이름이 없고 보장되지 않는 시행사는 꼼꼼히 따져보고 분양을 시도하는것이 좋다 라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아파트 청약 분양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시행사 시공사 신탁 4까지 꼭 확인해 보시고 확인하신 다음에 각각의 업체들이 믿을 만한 곳인지 꼼꼼이 살펴보시는 행동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내용 공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